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마 유지로 (문단 편집) === 중국[[대뇌대전|대뇌대제]]편 === ||<#b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ujiro2.jpg|width=100%]]}}} || 100년에 한 번 중국최강을 겨루는 대뇌대제에 출전하여 [[레츠 카이오]]의 사부인 [[류 카이오]]의 '''얼굴가죽을 벗겨버리며''' 간단하게 승리한다. 자국의 카이오들이 외부 참가자들에게 계속 깨져나가는 것을 보다 못한 [[카쿠 해황]]이 직접 나서서 시합은 외부 참가자와 중국 무술인들간의 5 VS 5 대결로 변질되고 중국팀이 이미 1승 3패로 패배가 확정지어진 상황이었지만 "여기서 내가 패한다면 앞서 거둔 3승 따윈 의미가 없다."며 해황과 남은 한 시합을 치르게 된다. ||<#b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지로vs카쿠.jpg|width=100%]]}}} || 초반에는 해황의 소력에 열세를 보였지만 이내 소력을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내 "소력이니 탈력이니 그런건 나를 제외한 인간들이나 갖고 노는 것"이라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벽을 이용해 소력을 봉쇄하는 등의 수법으로 해황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후반에는 열받은 해황이 무아지경으로 퍼붓는 난타를 고스란히 받아준 뒤 몽골리안 찹으로 고막을 터뜨려버리고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는 순간 해황이 이미 명을 달리했음을 깨달아 주먹을 멈춘다. 승부는 무효 처리됐으나 사실 해황은 살아남기 위해 죽은 척을 했던 것이었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경기장에 홀로 남아 자신이 바닥에 주먹을 내리찍어 냈던 흔적과 해황이 벽에 날린 펀치에 의해 남은 흔적을 비교하는 듯한 눈초리로 바라보던 중 나타난 해황이 유지로에게 해황의 칭호를 제안하지만 유지로는 중국 무술에 목숨을 건 자들 중 단 한 사람만이 인정받을 수 있는 해황이란 칭호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며 이를 거절했다. 다만, 자신을 우롱하려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평소의 모습과는 다르게 마음만은 받아두겠다며 어느 정도 해황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